02. Nella Fantasia 03. Chanson Boheme 05. O Mio Babbino Caro 07. The Flower Duet 08. Pachelbel's Canon 09. Granada 10. Lisa Lan 13. Canto 14. Ave Maria
Katherine Jenkins - Serenade [2006] Track List 01. (Quello Che Faro) Sara Per Te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02. Nella Fantasia 03. Chanson Boheme [From Carmen] 04. Green Green Grass of Home 05. O Mio Babbino Caro 06. Be My Love 07. The Flower Duet (featuring Kiri Te Kanawa) 08. Pachelbel's Canon 09. Granada 10. Lisa Lan 11. Prayer 12. Dear Lord and Father of Mankind 13. Canto 14. Ave Maria
블로그 구성이 심플하다는 .... 음 ti홈에서 뭔가를 찾아야 겠어요 곰님은 이곳에는 일찍이 정착한듯 하네요 화면 정리가 잘 된듯..... 제 블로그는 엉망이거든요 정리가 안되놔서 오늘도 자료만 올리고 정리도 못한테 스위시 카페로 돌진하고 또 스위시 파고들고 헉헉거리고 있다는... 종종 .........
어쩐지.. 분명히 자료가 따로 있을 거라는생각을 하지요 화면구성이 심플하면 그럴거다라는 그낌이 많이 들었는데....
3개 운영 할라면 좀 신경 쓰이겠다... 그래서 홈에 들어올때 보니 블로그 만드는곳이 더 있었군요 이 몸은 관리 부족으로 하나도 벅차서 암튼 ti블로그 좀더 살펴봐야 할듯 하네요 그동안 네이버만 들랑거리다 보니 이곳은 그냥 자료창고 역할만 했다라는 생각이 ... tistory.com 한테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참으로 묘한 생각이드는군요... 내 마음의 카테고리 범주는 어디까지 일까 생각해 봅니다. 태그를 알면서 스위시를 알았고(견인차 역할은 생마님) 스위시를 알면서 뮤비를 알았고 이제 보면 스위시의 범주가 내 마음의 카테고리 범주인듯 합니다. 오늘도 jw4버전 뒤적이다 한계성에 부딪히고 그냥 서성이고 말았다는...
좀더 일찍 jw 시리즈를 알았더라면 지금쯤 다 파해쳐을텐데 말입니다. 4버전을 안게 최초이니 흐~~ 답답... 이젠 거의다 파헤쳐졌습니다. 네이버에서 자동재생 부분은 합습을 더 해야 한다는것으로 인지하고 있고요 물론 3버전은 잘되지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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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사진들은 어디서 구하신건가요..??궁금....좋은 사진들을 많이 올리시는거 같아서..컴퓨터 바탕화면에 쓰게요..ㅎㅎ
그냥 구글로 월페이퍼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요 ~~
저도 이쁜그림 다운하고 대충 올리는편입니다요 ~~!!
아..한번 들어가봐야겠네요..^^
네 ~ 저도 이미지 구하는건 잘 못합니다 ~! 항상대충 올리는편이라 ~~!
뭐라 사이트라도 소개 드리기가 그러네요 ~~!!
블로그 구성이 심플하다는 .... 음 ti홈에서 뭔가를 찾아야 겠어요 곰님은 이곳에는 일찍이 정착한듯 하네요 화면 정리가 잘 된듯..... 제 블로그는 엉망이거든요 정리가 안되놔서 오늘도 자료만 올리고 정리도 못한테 스위시 카페로 돌진하고 또 스위시 파고들고 헉헉거리고 있다는... 종종 .........
전 티블로그 3개 사용중입니다 ~! 다른곳은 엉망이죠 ~! 메인블로그는 음원파일과 자료정리했는거 있구요
동영상 블로그 따로 있고
여기는 포스트만 올립니다 ~ 이블로그는 사실 아무것도 없죠 ~!
어쩐지.. 분명히 자료가 따로 있을 거라는생각을 하지요 화면구성이 심플하면 그럴거다라는 그낌이 많이 들었는데....
3개 운영 할라면 좀 신경 쓰이겠다... 그래서 홈에 들어올때 보니 블로그 만드는곳이 더 있었군요 이 몸은 관리 부족으로 하나도 벅차서 암튼 ti블로그 좀더 살펴봐야 할듯 하네요 그동안 네이버만 들랑거리다 보니 이곳은 그냥 자료창고 역할만 했다라는 생각이 ... tistory.com 한테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참으로 묘한 생각이드는군요... 내 마음의 카테고리 범주는 어디까지 일까 생각해 봅니다. 태그를 알면서 스위시를 알았고(견인차 역할은 생마님) 스위시를 알면서 뮤비를 알았고 이제 보면 스위시의 범주가 내 마음의 카테고리 범주인듯 합니다. 오늘도 jw4버전 뒤적이다 한계성에 부딪히고 그냥 서성이고 말았다는...
좀더 일찍 jw 시리즈를 알았더라면 지금쯤 다 파해쳐을텐데 말입니다. 4버전을 안게 최초이니 흐~~ 답답... 이젠 거의다 파헤쳐졌습니다. 네이버에서 자동재생 부분은 합습을 더 해야 한다는것으로 인지하고 있고요 물론 3버전은 잘되지만...
그럼
자료들은 비공개로 하면 노출않되고 지저분할 이유가 없는데요 ~~!
4번전은 네이버에 자동재생이 3버전하고 다른가요 ??
어디 태스트를 해봐야 겠네요 ~!
아유 쓰다 보니 닉이 왔다 갔다 하네요 할수 없네요 이곳은 어쩔수 없이 봄나물 닉은 유령으로 남아 있어야 하나 봅니다.
봄나물 블로그를 탈퇴를 할 수만 있으면 봄나물 닉을 찾아 올수 있는데 접근불가 블로그라서 tistory에서도 안된다는 답변만 들었고...
티스토리는 " 봄나물 " 을 필명이라 합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정보수정으로 모든거 변경 가능합니다~!! 잘모르겠으면 다시 연락 주시구요 ~!
아하 그것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때는 않된다는 연락만............
내가 노친 부분이 있군요 동명2인이 불가라는..... 지금쯤 "봄나물"이라는 닉 부분이 풀렸으면 다시 한번 점검할께요
네 ~~ 그런 야기였군요 ~~
닉은 불가합니다 대신 예쁜특수 문자가 많찮아요
제경우도 그렇죠 적당한곳에 예쁜특수문자 추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