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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해리슨의 노래를 여기서 듣게 되고...
좋네요.^^
근데 토토는 제가 모르는 뮤지션이네요.;;;
그래도 Feel은 좋은걸요?^^
윗 글 읽으니 어쩜 제 맘을 그리 대변하십니까? 직장에서 30대 초반과 현재의 외모가 너무 판이해 슬프다 했더니 선배들이 번데기 앞에 주름잡고 있다 하시더만요.ㅋ 근데 저 모습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거 아닙니까? 안 늙으려고 발악할 필요 없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리 생각해도 여전히 슬프긴 하지만. 토토 곡들도 또 올려주세용~~
이름만 들어보던 토토^^ 멋진데요^^ 참..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곰님은 리핑을 잘하시는 듯해요^^
좋은 공연, 좋은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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